2017. 11. 18. 10:16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깊은 경외감을 드러내야 합니다.
- 코르넬리스 프롱크(Cornelis Neil Pronk)
코르넬리스 프롱크, 『하이델베르크로 보는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수원 : 그 책의 사람들, 2017), pp.36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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