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15. 10:46
나는 한 시간의 독서로 누그러들지 않는 어떤 슬픔도 알지 못한다.
- 몽테스키외 -
「매일 읽겠습니다.」(황보름, 어떤책, 2017) p.28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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