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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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를 잘 내는 수준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아이들의 활동을 잘 관찰할 것인가’, ‘아이를 어떻게 평가해서 잘 기록해줄 것인가’까지 고민해야 됩니다.
중학교에서의 진로는 선택이 아니라 탐색에 초점을 둬야한다
학부모들도 이젠 공부만 열심히 해서 스펙을 갖추는 것은 너무 위험한 뜬구름 잡기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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