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7. 14:21
그저, 소소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하고 싶다.
내가 거창한 사람이 아님에,
내가 일반인임에,
내가 평범하게 산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쉬이 잊곤 하는 사실에,
당연하다 여기는 권리와 의무에,
격히 감동하고
심하게 격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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