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인갑다.
싫은 사람 유형이 아직 까지도 존재한다.
내가 받은 사랑시 얼마나 미친 사랑인데,
사랑이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
이런 배은망덕하고 죽일 놈이 또 있을까.
영적으로 성숙하고 이 글을 볼 때,
좀 달라졌기를 바라면서 유형을 올린다.
1. 집중 깨는 사람
2. 내가 조용하고 싶을 때 떠드는 사람
3.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떠드는 사람
etc.
하나님,
받은 사랑 만큼, 닮고 싶음보다 더,
모두를 이웃으로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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