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4. 7:33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이 있다. 나라는 사람이 살아가더라도 나라는 존재는 살지 않는 삶이다. 분명히 내가 살아가는 삶이지만, 내가 하는 일과 생각이란 하나도 없는, 내가 이루는 성취그 하나도 없는, 그런 삶 말이다. 과연 언제쯤 이루게 될는지 모르겠다. 그저, 기다리며 순응하며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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