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묵상, 깨달음

[눅 18:26~27]

miff 2023. 4. 13. 22:45

2017. 9. 20. 21:57

 

26 Thoese who heard this asked l, "Who then can be saved?" 27 Jesus Replied, "What is impossible with man is possible with God."

얼마나 기쁘고도 희열을 느낄 구절인가! 우리겐 구원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다 똑같은 죄인이기에. 돈이 많아도, 율법을 잘 지키었어도. 그저,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구원하신다라는 사실이 기쁨이 된다. 하나님께 다 내어 맡기니 가장 큰 기쁨이 인간에 주어진다.
살아가면서 나를 의지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하려 애쓰기 보다, 내가 한 최선 주님 뜻에 합당한 최선이 되기를 바란다. 날마다 갱신되기를 바란다.
우리 사회에, 야웨 찬양 신앙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